2014년도- 12월 27~28일 체험형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17회 작성일 22-08-16 14:24본문
참가자 1번
:완전히 저를 놓진 못했지만 명상을 통해 나를 찾고 사랑하고 서로간에 용서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살님 두 분 (안내 도와주신) 너무 고맙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스님과의 다담도 너무 좋았어요 ^-^* 유쾌, 유머! 짱!!
행복하세요 모두~~
참가자 2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어서 템플 후에 더욱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참가자 3번
:아는 동생의 추천으로 처음으로 알게 되고 오게 되고 경험하게 된 템플스테이
처음에 절에 온다 해서 너무 추울 것을 걱정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우선 따뜻했던 점
그리고 여기 머물고 계신 보살님들이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신 점
직접 스님을 만나 차도 마시며 이런 저런 대화를 한 점 너무 좋았습니다.
참가자 4번
:겨울에 참가하게 되어 주변 경치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해 아쉬워 여름에 마시며 스님과 다담도 함께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습니다.
참가자 5번
:조용한 곳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좋았습니다.
잘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자 6번
:템플 참가 인원분들과 잠시간의 안면 익히기나 사찰의 1박체험 등이 나에겐 더 없는 심신의 안정과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