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1월 31일 ~ 2월1일 체험형 후기입니다. > 체험후기

참가자 1번

 :도시를 벗어나 1박 2일간 너무 잘 쉬다 갑니다.

다음 번에는 여자친구와 방문하여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참가자 2번

 :프로그램이 여유로워 휴식하기 편했다.

그동안 화를 참아내기만 급급했는데 원인을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런 것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참가자 3번

: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날씨가 아직 겨울이라 얼음 있었지만,

방(찜질방) 따듯해서 아주 잘 잤고, 공양도 먹을만큼 먹고 설거지도 하고 좋았습니다.

스님과 다담도 좋은 얘기 들려 주셔서 감사하구..

저희 챙겨주신 어린 보살님도 친절하셨고, 감사합니다~

참가자 4번

 : 모든 것을 버리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고 싶고 또 발걸음이 가볍게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날 감기들 조심하시고 고생하신 보살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참가자 5번

: 편안히 잘 쉬고, 마음 편히 내려놓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