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2월 7일~8일 체험형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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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40회 작성일 22-08-16 14:26본문
(참가자 분들이 직접 만드신 연꽃등입니다. 탑돌이를 하며 각자의 소원을 빈 뒤, 석탑에 올려놓았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저마다 환하게 피어난 연꽃들...아름답죠? )
참가자 1번
: 공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밥 먹으며 스님과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참가자 2번
: 처음 템플 스테이에 오게 되었는데, 몰랐던 불교에 대한 내용을 교육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불교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고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을 다시 알게 되고...
시간표에 따라서 교육 일정이 알차게 짜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꼭 절에 오지 않더라도 108배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
마음의 위안을 얻고 행복을 땡겨오라는 말씀 인상적이었습니다.
템플 스테이에 애쓰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3번
: 처음으로 친구와 템플 스테이를 와서 108배, 탐돌이 등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고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참가자 4번
: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분위기여서 1박2일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선생님의 지도를 따르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되었다.
종교를 떠나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명상 등의 프로그램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불교를 향한 인식도 조금 더 호의적으로 변화했다.
참가자 5번
: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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