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10월 27~28체험형 참가자 한선정님의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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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2회 작성일 22-08-16 13:50본문
가을 비와 함께 한 1박 2일 템플스테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대웅전앞에 은행잎도 너무 예쁘고 큰 선울을 받고 가는 기분이예요. 공양체험도 새로웠고 특히 연꽃전등만들기랑 108배염주만들기는 정말 어디서든 못해몰 진지한 경험과 선물받아 갑니다. 세상에 단하나 내 연등과 염주!!!
일정이 좀 빡빡하긴 했어도 그래서 더 시간도 빨리가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스님과의 차담도 너무 좋았습니다. 차도 너무 맛있었지만 스님의 말씀 하나하나 유머 하나 하나에도 배울 수 있어 가슴에 남습니다.
다음 번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여름 아니면 겨울 템플스테이도 체험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묘적사위로 너무 아름다운 자연들, 슾들을 직접 맘껏 느껴보고 가서 집에 돌아가서도 휘회없을듯 합니다!!! 정말 정말 힐링캠프^^
한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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