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여자친구의 권유로 신청한 묘적사 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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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3회 작성일 22-08-16 14:22본문
마음 비우기를 수행하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좋았고
자연과 함께하며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참가자 1번
항상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한가로운 마음을 갖고 싶어서 신청한 묘적사 템플스테이
명상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사실 참가하고자 했던 이유 중 하나가 명상을 하기 위함이었는데,
일상 생활 속에서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명상을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친구 49제로 절에서 절을 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절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고생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절하는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고
알아두면 살아가면서 또 그런 상황이 왔을때 당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가자 2번
복잡한 마음정리... 묘적사 템플스테이
생각했던 거와 다르지만, 여러가지 예를 배우고 맛있는 차도 마시고
다름 사람들과 만나서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갑니다. ^^*
-참가자 3번
참나를 찾아가는 여행, 지친 마음과 몸을 쉬는 휴식형 묘적사 템플스테이
산사... 이름만 들어도 떨리고 마음이 가벼워진다.
아름다운 물소리 , 독경소리, 새소리들이 나를 더욱더 반기고, 새롭게 한다.
윤회놀이가 인상적이었고 연못가에 부처님을 보고 있느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참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들이 나를 더 업그레이를 시킨다.
진행을 해주신 템플팀장님, 보살님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4번
마음정리, 새로운 삶을 계획하게 된 묘적사 템플스테이
여유롭게 쉬다 갑니다.
몸도 마음도 여유없이 지쳐있었는데...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깨닫고, 찾고 갑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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