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12월 25~ 27일 체험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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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07회 작성일 22-08-16 14:23본문
참가자 1번
:이른 새벽에 새소리와 목탁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따듯한 보살님들의
정을 느끼고 갑니다.
참가자 2번
:좋은 추억과 마음의 휴식 잘하고 갑니다.
참가자 3번
:마음도 몸도 편안하고 밥이 맛있어서 많이 먹고 갑니다.
참가자 4번
:가족과 함께 하루 종일 같이 시간을 나누어서 행복을 담아 갑니다.
참가자 5번
:명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짧게 느껴져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스님과의 다담을 다같이 해서 즐거웠으나 다음에는 더 오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다. 새벽 목탁소리는 참 듣기 좋았다.
참가자 6번
:108배 체험과 명상이 좋았습니다. 겨울 템플이어서 한적하게 사찰을 산책하고 수행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참가자 7번
:템플은 처음이였어요. 명상과 108배를 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 놓진 못하였지만 실마리를 찾은 듯하여 다행입니다.
아직 깨닫는다는 게 무언지 명확하게 알진 못하지만 알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안의 혼란과 미움 원망을 두고 가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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