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 친구의 권유로 템플스테이를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8회 작성일 24-10-27 14:37 본문 . 목록 답변 이전글자연 속에서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4.10.29 다음글남편과 둘이 템플스테이를 덕소 묘적사에서 1박2일을 24.10.2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