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반복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8회 작성일 24-10-13 16:41본문
.
- 이전글절이 자연 속에 있어서 그러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24.10.20
- 다음글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오랜만에 혼자의 자유함과 따듯한 방에서 푹 쉬고 가요 24.10.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묘적사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